최종편집 : 2017.09.21 15:21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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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내산] 새벽을 깨우는 닭소리가 될 수는 없는가? 2017/01/19 16:08
새벽을 깨우는 닭소리와 함께 정유년 새해가 벌써 1월 중순을 넘겼다. 해는 바뀌었지만, 한국사회는 여전히 촛불 민심이 들끓고 있다. 소설보다 혹은 영화보다 더한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밝혀지면서, 국민…
[시내산] 찬송을 즐겨 부르자 2017/01/05 10:36
새해를 맞았으니 교회는 물론 가정에서도 찬송을 즐겨 부르자고 권하고 싶다. 국내외 현안문제들을 바라보니 말씀과 기도에 찬송을 더하여 영적인 힘을 비축하고 신앙심을 견고하게 하자는 것이다. 찬송은…
[시내산] 성탄과 별의 형이상학 2016/12/22 15:00
하나님의 아들인 예수의 탄생을 알리는 전언들이 많았다. 그 중의 하나가 동방의 박사들이 발견하고 따라온 별이다. 마태는 예수 탄생 당시의 상황을 ‘동방박사들이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…
[시내산] 성탄이 있는 섣달에 2016/12/08 10:45
섣달은 한해를 마감하는 달이지만 기독인들에게는 기쁘게 맞이해야할 성탄절이 있다. 이 땅에 죄악을 씻어 구원을 주시고 평화와 정의를 펼치시려는 뜻을 내리신 날이다. 이날, 교회는 의당 추리를 세우고…
[시내산] 미스바로! 2016/11/24 13:46
가을은 우수의 계절일까, 아니면 낭만의 계절일까? 황금물결 반짝이는 들녘을 바라보면 우울했던 마음도 가난했던 마음도 훌쩍 사라지는 것을 보면 가을은 행복하고 넉넉한 계절인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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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내산] 새벽을 깨우는 닭소리가 될 수는 없는가? 2017/01/19 16:08
새벽을 깨우는 닭소리와 함께 정유년 새해가 벌써 1월 중순을 넘겼다. 해는 바뀌었지만, 한국사회는 여전히 촛불 민심이 들끓고 있다. 소설보다 혹은 영화보다 더한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밝혀지면서, 국민들은 …
[시내산] 찬송을 즐겨 부르자 2017/01/05 10:36
새해를 맞았으니 교회는 물론 가정에서도 찬송을 즐겨 부르자고 권하고 싶다. 국내외 현안문제들을 바라보니 말씀과 기도에 찬송을 더하여 영적인 힘을 비축하고 신앙심을 견고하게 하자는 것이다. 찬송은 바울…
[시내산] 성탄과 별의 형이상학 2016/12/22 15:00
하나님의 아들인 예수의 탄생을 알리는 전언들이 많았다. 그 중의 하나가 동방의 박사들이 발견하고 따라온 별이다. 마태는 예수 탄생 당시의 상황을 ‘동방박사들이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’…
[시내산] 성탄이 있는 섣달에 2016/12/08 10:45
섣달은 한해를 마감하는 달이지만 기독인들에게는 기쁘게 맞이해야할 성탄절이 있다. 이 땅에 죄악을 씻어 구원을 주시고 평화와 정의를 펼치시려는 뜻을 내리신 날이다. 이날, 교회는 의당 추리를 세우고 행사…
[시내산] 미스바로! 2016/11/24 13:46
가을은 우수의 계절일까, 아니면 낭만의 계절일까? 황금물결 반짝이는 들녘을 바라보면 우울했던 마음도 가난했던 마음도 훌쩍 사라지는 것을 보면 가을은 행복하고 넉넉한 계절인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. …
[시내산] 종교개혁과 한국 교회의 미래 2016/11/10 11:29
한국 개신교에 미래는 있는가? 어렵고도 절박한 자문이다. 개신교회는 중세 가토릭 교회의 개혁을 통해 탄생했기에, 부단히 개혁하지 않으면 개혁교회의 정신을 이어갈 수 없다는 명제를 남겼다. 그러나 한국개…
[시내산] 미국 심장부에서 찬양을 올리다 2016/10/27 10:52
서울장로성가단의 구월은 개선문을 열고 개선가를 부르며 서울에 입성하는 분위기로 인천공항에 내렸다. 그것은 미국과 캐나다의 한인교회 찬양과 카네기홀 연주가 지극히 은혜롭고 만족하였기 때문이다. 시작…
[시내산] 잊지 말자 6.25 2016/10/13 10:57
매일 보도 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관한 뉴스를 접하면서 66년 전 한국 땅에서 발발한 민족의 비극 6.25전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. 김일성의 치밀하고 주도면밀한 계획 아래 소련의 스탈린은 전쟁을 승…
[시내산] 한국교회와 CCM 2016/09/29 10:47
가을이 왔다. 이곳 저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꼬리를 물고 있다. 교회 축제도 계절에 관계없이 집회 형태로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. 교회 축제 모임에 약방감초처럼 등장하는 것이 CCM이다. 모인 사람들을 하나…
[시내산] 주님! 이제 가을입니까 2016/09/08 11:38
빗소리가 반가웠던 밤 지난 새벽길에서 본 밝은 달과 별빛, 볼을 스치는 바람이 시원했다. 하늘 우러러 주님! 이제부터 가을입니까? 지난여름 참 더웠습니다. 나무들 이파리 늘어지고 더러는 시들어 하나 둘 길…
[시내산] 아~ 광복 71주년 2016/08/24 10:30
동녘하늘이 붉게 타오르는 아침 태극기를 걸으며 광복을 생각한다. 목숨 바쳐 조국의 해방을 위해 분투하신 선열의 피와 눈물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하심이 이 땅 의 민족을 불쌍히 여겼기에 조국의 …
[시내산] 풀무불 속의 피서 2016/08/04 11:04
“올 여름을 어떻게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?” 무더위에 지쳐가고 있는 노약자들과 제대로 피서를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지 못한 서민들의 절박한 하소연이다. 지구촌 이곳 저곳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고 소식…
[시내산] 애국심을 높이게 하라 2016/07/21 09:51
얼마 전 나라가 전쟁을 하게 된다면 대학생 열 명중 네 명만 참전하겠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. 해석여하에 따라 여러 가지 추측을 할 수 있다. 국가 안보와 안위를 걱정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도 나올 것이고, …
[시내산] 100세 시인 황금찬 2016/07/06 11:10
얼마 전 이웃나라 일본 문학계에 큰 소동이 있었다. 90세를 넘은 여인이 시를 발표하여 일본 문학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사건이었다. 여인의 이름은 시바타 도요, 1911년 출생하여 2013년에 타계한 시인이…
[시내산] 6월과 한국 교회 2016/06/16 15:44
6월은 쉽게 달력을 넘길 수 없는 한국 현대사의 두 역사적 장면과 만난다. 66년 전에 일어났던 한국동란과 올 해 29주년을 맞는 6월 민주항쟁이다. 두 사건은 무관한 것 같지만, 역사의 흐름 속에서 이제는 필…
[시내산] 오월 떠나는 봄날에 2016/06/02 10:34
만춘, 오월이라 하여도 아침저녁은 서늘한데 한낮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 날씨가 이어지니 담장위에 핀 넝쿨장미 그 붉은 꽃물에 눈은 이미 젖어있다. 이런 날에 찾는 산행은 대단하다. 신록사이로 출…
[시내산] 어버이날에! 2016/05/20 11:45
어버이 살아 실제 섬기기란 다 하여라/ 지나간 후면 애달프다 어이 하리/ 평생에 고쳐 못할 일은 이 뿐인가 하노라/ 조선의 문신이요 문인이자 시인이었던 송강 정철은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을 그의 시조에서 …
[시내산] 소위 가정의 달을 맞으며 2016/05/04 16:42
계절의 여왕이란 5월을 맞았다. 5월은 계절의 여왕이기도 하지만, 가정을 다시 생각하는 달이기도 하다. 가정을 온전하게 만들고 생각하기 위한 달을 매년 맞기는 하지만,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. …
[시내산] 과유불급(過猶不及) 2016/04/21 13:35
과유불급은 ‘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’는 뜻인데 넘치도록 많은 소유가 답이 아님을 강조하는 뜻으로 강연이나 설교에서도 자주 인용되는 말이다. 물론 공자선생으로부터 나온 말이나 인생의 삶에서 흔하…
[시내산] 제20대 총선을 바라보며! 2016/04/07 14:46
4월 13일 제20대 총선이 혼란과 격동 속에서 치러지게 됐다. 그야말로 어지러운 정세와 불안한 안보 속에서 국민의 생각과는 거리가 아주 멀었던 제19대 국회. 여야를 불문하고 당리당략을 따지고 이익 셈법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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