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종편집 : 2019.06.25 14:27 |

기사 리스트

[가정칼럼] 새해, 아내와 함께한 일상 2017/01/05 10:24
# 아내가 말한다. “여보, 나 TV에서 서서히 벗어나기로 했어” “오랜만에 철든 소리 하네” “한꺼번에는 어렵고 서서히 끊어야겠어. 중독이야!” 그런 아내를 위해 기도한다. “하늘에 계신 아버지여! 아내…
[가정칼럼] 살아 숨 쉬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… 2016/12/08 10:31
백혈병 투병기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고픈 미래의 작가가 있었다. “내가 백혈병에 걸렸다. 손이 떨리고 글씨가 이상하다.오랜만에 연필을 잡아서인가? 3월 30일 새벽에 코피가 심하게 나고 토해서 구급차를 타…
[가정칼럼] 분수를 아는 행복 2016/11/10 11:20
서울대 초빙교수 된 오종남 전 통계청장이 2008년 3월부터 서울대 자연과학대 통계학과에서 학부 1·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‘과학적 방법론과 통계학의 이해’라는 강의를 시작하게 된다. 1946년 서울대 문리…
[가정칼럼] 소통의 법칙 2016/10/13 10:51
장미꽃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원장 수녀가 있었다. 꽃을 옮겨 심다 보니 어느 사이 장미정원이 만들어졌다. 원장 수녀님은 너무 자랑스러워 순례객들에게 보여주길 좋아했다. “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미꽃…
[가정칼럼] 상처치유, 가정에서 해야 한다(2) 2016/09/08 11:08
가장 사랑하고 살아야 할 가족관계가 헝클어져 있다. 깊은 상처들에 둘러싸여 있다. 존 포웰은 말한다. “성숙한 사랑에는 상대방에 대한 지식(knowledge, 이해심)과 상대방의 특성을 그대로 용납하려는 자세(r…
[가정칼럼] 상처치유, 가정에서 해야 한다 (1) 2016/08/04 10:53
“회피하고 싶고 잊어버리고 싶지만 반드시 직면해서 깨뜨려야 할 악순환이 있다. 나는 아버지가 싫다.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다. 그 사람이 나의 인생에 끼친 너무나도 많은 굴레들. 정죄하고 싶은 마음은 추…
[가정칼럼] 감사력(感謝力)을 높이기 위한 십계 2016/07/06 10:55
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해서 행복한 것이다. 감사는 행복을 부른다. 감사야말로 인생 최고의 항암제다. 근심의 해독제다. 절망의 방부제다. 그뿐인가? 감사는 마음의 등대요. 영혼의 호흡이다. 인생…
[가정칼럼] 평화, 평화로다 2016/06/02 10:39
(절친한 부부들끼리 회식자리. 남보기도 좋게 고등어 찜 한 점을 아내의 밥그릇위에 덜렁 얹어 놓았다.)남편/ 당신도 좀 배워요 배워. 진호엄마의 요리솜씨를 좀 배우라고!! 고등어 찜은 이렇게 하는 거야.(모…
[가정칼럼] 완벽주의를 용서해야 2016/05/04 11:54
혹 내가 쓰는 말 가운데 ‘절대로’, ‘반드시’, ‘언제나’, ‘매일’, ‘결코’, ‘항상’, ‘꼭’ 등의 단어가 자주 튀어나오지는 않는가? 만약 이런 말들을 되풀이 사용하고 있다면 이미 나는 완벽주의자…
[가정칼럼] 하나님도 거짓말을 하셨다 2016/03/11 16:10
심리학자들에 의하면 미국인들은 하루 평균 2백 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. 한국인은 몇 번이나 할까? 누구든 거짓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. 만약 하나님도 거짓말을 하셨다고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? …
[가정칼럼] 세상을 투명하게 살아라 2016/02/25 11:36
큰아들이 고등학교 일학년 때로 기억한다. 우리 가족은 저녁 식사를 위해 한 식당에 들어갔다. 그런데 아들이 식당 입구에서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나를 쳐다보았다. 나에게 할 말이 있다며 제 엄마는 먼저 들…
[가정칼럼] 뇌를 말랑말랑하게 2016/01/14 13:39
보통 사람의 뇌의 무게는 1400g다. 아인슈타인은 보통사람보다 170g 더 적은 1230g이었다. 그런데도 그가 천재인 까닭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?아인슈타인은 뇌의 두정엽이 정상인에 비해 15% 넓었다고 한다. 이 …
[가정칼럼] 미혼모 딸의 ‘황금 결혼식’삶과 믿음 2015/12/22 15:42
“아빠, 저 임신했어요.”19세의 딸, 고등학교 졸업식도 치르기 전이다. 6개월째란다. 이 소식을 들은 부모는 얼마나 황당했을까? 그러나 사실이었다. 임신을 시킨(?) 녀석은 군에 입대하고 없었다. ‘어쩌다 …
[가정칼럼] 내 인생을 바꾼 한 마디 2015/11/18 11:48
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.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. 소년은 금방 잠에 골아 떨어졌다. 얼마를 잤을까? 온몸을 물어뜯는 빈대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. 몇날 며칠 잠을 설친 소년은 빈대를 연…
[가정칼럼] 영적 결핍을 이겨내려면 2015/10/22 11:06
술에 잔뜩 취해 밤길을 비틀거리고 걷던 술꾼 한 사람이 맞은편에 서 있던 할아버지와 부딪혔다. 순간 ‘꽈당’ 하는 소리와 함께 할아버지는 나뒹굴고 말았다. 겁이 더럭 난 그는 얼른 할아버지의 뺨을 두들겨…
[가정칼럼] 내 인생의 밑줄이셨던 선생님 2015/09/24 11:57
The Survey Q 3R 선생님은 그렇게 다가오셨다. 무슨 암호냐고? 고등학교에 입학한 까까머리 소년은 이 기호부터 배웠었다. S는 Survey(관측)다. Q는 Question(질문)이다. 그리고 3R이란 Reading(읽기)과 Recite…
[가정칼럼] 아내와 주방! 쿵짝이 맞다 2015/08/27 14:31
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경쾌한 리듬의 레게 음악. 저 멀리 자메이카의 전통음악이 대중음악으로 정착하면서 중요한 음악 장르가 된 레게는 뜨거운 햇빛 아래 총총 땋은 헤어스타일, 알록달록 패션까지 …
[가정칼럼] 예약된 행복 없다. 2015/07/23 11:48
한 사람이 이발을 하기 위해 이발소를 찾았다. 그런데 거기 이런 팻말이 붙어 있는 것이었다.“오늘은 현금, 내일은 공짜”공짜로 이발을 하고 싶었던 그는 하루를 기다리기로 작정했다. 다음 날을 기다렸다. …
[가정칼럼] 실버문화가 바뀌고 있다. 2015/06/26 11:19
노후의 생활양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. [자식농사가 최고의 노후설계]라는 얘기가 옛말이 된 대신 능력 있을 때 저축을 하고 은퇴 후에는 부부끼리 지내는 새로운 노후설계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. 또 무기력하…
[가정칼럼] 새 봄의 결혼식은 2015/05/29 16:03
“이 두 젊은이의 결혼에 동의할 수 없는 분은 지금 당장 저 이층 창문 바깥으로 뛰어 내리십시오.” 주례자의 이 한마디는 하객들에게 폭소를 자아냈습니다. 자신의 이런 경험 때문인지 ‘좋은 주례사는 일가(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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