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종편집 : 2019.08.21 10:54 |

기사 리스트

[소강석칼럼] 그 섬에 가고 싶다 2019/07/30 11:05
저는 사람을 좋아하는 목사입니다. 목사가 되기 전에도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교제하기를 좋아하는 아주 사교적인 사람이었습니다. 어린 시절, 학교에서 제가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하면 신…
[소강석칼럼]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13년 2019/06/26 10:28
벌써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13년째 하게 되었다. 나는 2007년 1월 15일, LA에서 마틴 루서킹 국제평화상을 수상하기 전날 전야제에서 ‘레리 레딕’이라는 흑인 노병을 만났다. 그는 내가 한국인임을 알…
[소강석칼럼] 비와이 스타일 2019/05/27 14:18
얼마전 우리 교회에서 비와이 공연이 있었다. 솔직히 나는 비와이가 누군지도 몰랐다. 막연하게 요즘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뮤지션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. 그런데 처음으로 비와이에 대해서 강하게 인…
[소강석칼럼] 꽃이 진다고 잊으랴 2019/04/29 14:16
봄이 깊어가면서 어디를 보아도 다 꽃이다. 산과 들에도, 거리와 공터에도 다 꽃이 피어난다. 꽃은 아름다움의 절정이요, 생명의 향기로운 노래다. 아무리 기분 나쁜 사람도 꽃을 발로 차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…
[소강석칼럼] 나의 전성기는 어떻게 올까? 2019/03/27 14:21
얼마 전 국회에서 ‘3 · 1운동 100주년과 한국교회’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. 이 자리에서 연세대 명예교수이신 김형석 교수님께서 ‘3 · 1정신의 현재적 의미와 우리의 과제’라는 발제를 하셨다. 김형석…
[소강석칼럼] 말모이와 나 2019/02/20 11:26
‘말모이’라는 영화를 아는가? 말모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 이름인데 “말을 모은다”는 뜻의 순우리말이다. 주시경을 중심으로 국어사전을 편찬하려 하였으나 그가 사망하고 관련자들이 망명을 하면서…
[소강석칼럼] 꿈 너머 꿈 2019/01/07 14:09
요즘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님의 책들을 틈틈히 읽고 있다. 전에도 고도원 이사장님의 책을 대부분 다 읽었지만, 최근에 ‘깊은 산속 옹달샘’을 다녀와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정독을 하고 있다. 그…
[소강석칼럼] 더 션샤인 처치 2018/12/10 15:55
부산에 있는 초량교회에 가서 집회를 한 적이 있다. 부산지역 장로연합회가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들을 돕기 위한 집회를 마련했는데, 제가 그 집회 강사로 간 것이다. 물론 우리 교회가 설립 30주년 기념 일환…
[소강석 칼럼] 100년이 지나도 살아 있는 교회 2018/11/12 13:43
최근에 안동교회에서 있었던 통합측 경안노회 남선교회 창립 97주년 선교대회 설교를 한 적이 있다. 가서 보니 본당 뿐만 아니라 1층 교육관에도 성도들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이 모였다. 특별히 안동교회는 109…
[소강석칼럼] 바람의 이야기를 들었다 2018/10/15 15:01
추석 명절 기간에 오산리 집회를 마치고 곤지암 기도원으로 향했다. 기도원은 내 영혼의 안식처요, 은빛포구와도 같다. 그곳에만 가면 마음이 평안해 잠도 잘 오고 깊은 잠을 잘 수 있다. 이튿날 저녁 자녀들과…
[소강석칼럼]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 자리 2018/09/10 14:31
8월 21일 밤, 나는 잠을 설쳤다. 어린 시절 소풍을 가기 전날 밤처럼 말이다. 다음 날, 단국대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 수여식이 있었기 때문이다. 지금까지 논문을 써서 두 개의 석사학위와 이어 목회학박사를 …
[소강석칼럼] 연리지 교회 2018/08/13 14:18
지난달에 제주도에서 우리 교회 전반기 교역자 정책 수련회를 가졌다. 제주도의 바람과 구름과 하늘과 그 푸른 녹음의 풍경은 언제 보아도 가슴을 설레게 한다. 나는 제주도의 바다도 좋아하지만 특별히 교래리…
[소강석칼럼]광대 목회, 광대 설교 2018/07/09 11:33
최근에 총신대 신대원 김덕현 교수로부터 우리 부교역자들과 함께 ‘광대 설교론’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. 지금까지 대부분의 설교는 명제적이고 선포적이며 가르치는 설교였다. 그러다보니까 주제설교, 대지설…
[소강석 칼럼]당신은 모르실 거야 2018/06/08 17:10
나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자격으로 한기총, 한기연에 이어 한교총과 MOU를 체결하였다. 그리고 국회 정론관에서 교계 기자들과 일반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.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…
[소강석칼럼] 꽃이 봄을 오게 한다 2018/05/08 14:56
대만에서 한 주간 동안 집회를 인도하고 한국에 왔을 땐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. 우리 동네 죽전로나 교회뒷길을 보니까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. 그런데 갑자기 꽃샘추위가 찾아온 것이 아닙니까? 꽃잎…
[소강석칼럼]생명력이 담보다 2018/04/09 11:31
최근에 우리 교회 30주년을 맞아 발간을 준비 중인 30년사 원고 초고를 살펴보며 눈가가 촉촉해지도록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. 그리고 우리 성도들에게 빚진 자의 마음이 들었다. 특별히 지금 프라미…
[소강석칼럼] 해야 하기 때문에 하죠 2018/03/12 13:54
“끝까지 최선을 다해 젠더 이데올로기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고 보호할 것입니다. 제가 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해야 할기 때문에 하는 것이니까요” 최근 뉴저지 필그림교회 양춘길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…
[소강석 칼럼] 나가사키의 침묵 2018/02/05 11:06
“하나님이여, 왜 당신은 침묵하고 있습니까? 라는 질문에 나는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고통을 나눈다는 하나님의 뜨거운 음성” 일본 나가사키는 일찍이 1500년대에 가톨릭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비…
[소강석 칼럼] 눈 내리는 날의 아버지 2018/01/02 11:12
“펑펑 내리는 눈을 보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납니다. 아버지, 제가 지금 한국교회 공익과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. 도와주세요.” 누구에게나 첫눈 내리는 날이면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이 …
[소강석 칼럼] 덩케르크의 기적을 만들자 2017/12/04 16:17
영화 덩케르크를 아는가. 영국과 프랑스의 40만 연합군이 덩케르크 항구에 포위돼 몰살 위기를 당한다. 연합군의 함선마저 독일군 잠수함의 어뢰를 맞고 침몰해 도저히 탈출할 방법이 없었다. 윈스턴 처칠 총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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